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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どーも青山です。最近も、来年の映画の打ち合わせに、サンデー本誌の怪盗キッド編の執筆と相変わらず忙しい日々。その合間をぬって実は2年ぶりの休みを取ってイタリアに行って来たのだ! といっても向こうで少し仕事をしたんだけれどね(笑)。
 まずはローマへ行って中田選手の試合を観た。中田選手が出場しなかったのがとても残念だったけど、スタジアムの雰囲気には圧倒されちまったよ。おまけにオレの席のすぐ横でホームのローマのサポーターとアウェイのA.C.ミランのサポーターが発煙筒を投げ合うし…。とにかくイタリアは凄く面白いところだった。そのあとはヴェネチアに行ったんだけど、そこでのお話はまた近いうちにここでお話するね!

 

안녕하세요. 아오야마입니다. 최근에도 내년 영화 상의에, 선데이 본지의 괴도키드편의 집필로 여전히 바쁜 날들입니다.

그런 나날사이에 실은 2년만에 휴가를 얻어 이탈리아에 갔다 왔습니다! 라고 말해도 그곳에서 일을 했습니다만(웃음).

우선은 로마에 가서 나카다선수의 시합을 보았습니다. 나카다선수가 출장하지 않은 점이 정말 유감이었지만, 스타디움의 분위기에 압도당했습니다. 게다가 저의 자리 바로 옆에서 홈인 로마의 서포터와 어웨이인 AC미란의 서포터가 발연통을 서로 던지며...

하여튼 이탈리아는 엄청 재미있는 곳 이었습니다. 그 후에는 베네치아에 갔었는데, 그 곳에서의 이야기는 빠른 시일내에 여기서 이야기할게요!



출처: http://www.websunday.net/backstage/aoyama/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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