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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팜플렛에 있는 내용입니다.



아오야마선생님으로부터의 메세지


이번의 관점포인트는, 뭐라해도 란이 신이치에게 고백하는 장면!!

그 장면은, 아이디어도 냈고, 작화도 직접했습니다.

모두가 집착한 장면이긴하지만, 특히 감독이 폭주해서 엄청난 장면이(웃음).

아경도 볼거리의 하나......아직 못봤지만(웃음).


그리고 이번에는 키드도 등장!

키드에게 있어 신이치는 「가장 만나기 싫은 연인」이랄까나(웃음).

다르게는, 두사람다 이미지가 블루인데, 키드는 하늘의 블루이고, 신이치는 바다의 블루.

닮았지만, 앞으로도 절대 섞일리 없는 두사람 입니다.

이번에는 하늘이었으니까, 다음작품의 무대는 바다이려나?


하여튼, 영화도 이걸로 8번째 작품.

오랜기간 신세를 졌습니다.

앞으로도 신세 좀 지겠습니다(웃음).


아오야마 고쇼





그러고보니 9기 무대가 진짜 바다였었지...

키드님하고는 아직 바다에서 안만났으니, 다음작품은 바다에서...

아...17기가 바다라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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