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련2018년 첫 영화: 19872018년 끝 영화: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2018년 최다 관람 영화: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 10회 뉴유니를 27일에 봐서 마지막 영화로 다른 작품을 장식 할 수도 있었는데, 뉴유니가 너무 좋았어서 이대로 2018년 마지막 영화로 장식해도 좋다고 생각되었다. 나는 역시 소니에서 만든 스파이더맨이 좀 더 취향에 맞는 것 같다. 소니 스파이더맨 특유의 스파이더 모션이 좋다. 그런 의미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그렇게 내버린 소니가 참 밉지만....ㅠㅠ #나머지는 따로 분류는 나눌만큼 열심히 한 거 같진 않고. 올해도 몇 개의 게임을 구매하였지만 엔딩을 본 게임은 드물기에.... 이제 슬슬 내 플레이 가능 시간에 불만을 표하지 않는 걸로. 3D게임 멀미는 더이상 ..
# 글의 시작은 기분 좋게 B'z 30주년 기념 선물로. 진짜 디스크는 아니고 디스크 모양 감사패인데, 그래도 기분이 좋다. 나도 탁보스만큼 글씨를 정갈하게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내년 공연도 기필코 보러 가야지. 공연보러 갈려면 돈 벌어야 하는데...흑흑. #아. 왜 곰국은 끝날듯 안끝나는 걸까. 흑흑 그만하고 싶어. 곰국 곧 끝날 거 같아! 라고 올해 초 부터 이랬다는 걸 아무로 안 믿어줄거야.... 곰국이란 대체 뭘까.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그래도 언젠가 끝나겠지.... 내년 여름전엔 끝나있을 거야. #감기때문에 한 사흘 진짜 죽을 거 같다가 일주일쯤 지나서 겨우 괜찮아진 거 같다. 여전히 목소리는 제대로 안나오지만, 이 정도면 거의 90% 정상화 되었다. 이제 다시 슬슬 커피 마..
#조금씩 조금씩 다시 블로그를 관리하고 싶다. 내 주 장르 관리를 못한지도 거의 3년.아직도 시간적 여유는 없지만, 다시 하나씩 글을 모아 나가고 싶다. 트위터가 간단하게 소감 등을 적기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그 글들을 관리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느끼기에.. 주로 하고 싶은 건 그동안 구입한 잡지(이젠 전부 과월호가 되어버린)에 있는 인터뷰 및 대담을 정리하고 싶다.잡지만 7~8개는 넘게 쌓여있는 거 같다. 그냥 개인적으로 글로 남겨놔야 내가 다시 찾아볼때도 편하더라. 일단 한번 올리면 비공개로 돌리면 돌렸지, 삭제는 잘 안하는 주의라. 그리고 개인적으로...그냥 자그마한 소망 느낌으로, 블로그엔 그래도 내 나름의 양질의 글을 위주로 남기고 싶다. 예전에 비해 분석글이나 심도있는 글이 모였있는 블로그나 개인..
#하나 더 있기는 한데, 티켓을 안뽑아서. 그래도 5번이면 많이 본 것 같다.자막 상영의 부재에 다시 한번 애석한 마음을 내비춘다.... 사실 이번주말에 새벽 6시 타임 또 있길래..ㅋㅋㅋㅋ 포토티켓으로 만들고 싶은 이미지가 생겨서 보러갈까 했는데, 내 체력이 방전돼서 원래 보려던 영화도 보러 못갔기 때문에 관두었다...아니 왜 나 쉴 때는....아...17기...(말을 잇지 못하는....) 공식 홈 보니까 1~20기 블레박스 내년 봄에 나온다던데, 가격 얼마로 측정되려나...하나당 3천엔으로 잡아도 6만엔;;;레고 구입 멈춰야겠다... 물론 당분간 구입 안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봄 까지는 뭐든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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