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이랑 샤미드 같이 와서 귀여워서 한 컷. 데려오진 못했지만...ㅎ우리 따라큐 돌아다니는 거 귀여워서 하나. 하 진짜 얼른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사탕 없어서 열심히 재우는 방법 말곤 해줄게 없네...흑흑코난 어플에 익숙한 이름이 떠서 보니까, 일본 살 때 몇 번 갔던 아울렛이어서 뭔가 반가웠음.#보니까 오늘 블로그 토픽으로는 올해의 영화이던데, 연말정산은 나중에 따로 할 거니까 패스. 아직 올해가 한달 조금 넘게 남아있기도 하고. 기대되는 영화도 몇편 있어서. 그치만 이미 마음속으로는 정해져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찐연말까지는 일단 가만히 모드~.

#외출 할 때마다 공청기 끄는거 까먹어서, 자동화 설정했는데 만족중. 집에 오면 확실히 공청기 꺼져있음. 가끔 회사에서 생각나서 확인해봐도 잘 꺼져있음. 맨처음엔 모두 나갔을때를 조건으로 해서 그런가 작동을 안했었는데, 조건 대상을 나로 한정하니까 문제없이 작동. 오늘도 대성공 해서 추욱 늘어져있는 우리 따라큐. 진짜 이벤트때만 이러지말고 평소에 이렇게 스킬썼으면 좋겠다...ㅠ금요일 기념 치킨 주문. 퇴근과 동시에 주문해서 당연히 내가 먼저 집에 도착하겠거니 생각했는데, 간발의 차이로 치킨이 먼저 도착함;; 식으면 곤란하니까 재빨리 치킨 먼저 먹고 나머지 일정 소화함. 치맥하고 싶은데 참아야겠지....흑흑...

#목요일은 보통 특별한 일이 없어서 게임일기로 퉁쳐야겠다. 목요일은 금요일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조용히 보내는 편이라... 영화 보러 갈까도 잠깐 생각했지만, 날이 추워서 가기가 싫음...우리 귀여운 따라큐가 또 대성공을...(감동) 대성공 모션 움짤로 저장하고 싶은데, 언제 스킬 뜰지 몰라서 매번 그냥 급하게 스샷만 찍는 중...저녁에 식재스킬 쓰는애들만 꺼내놓고 식재창고 채우기 했더니, 애들이 미친듯이 스킬 써줘서 오기 커피 샐러드 만들 수 있게 됨. 얘는 냄비몬이 스킬 한번 써줘야해서 마스카나 꺼냈는데, 생각보다 빨리 스킬 떠서 다시 수납하고 경험치 먹이고 있는 갱도라로 바꿔줌. 얼른 킬리아랑 갱도라 최종진화체 만들어주고 싶은데 사탕이 없어서 슬프다...

# 오늘은 신나느 월급날. 기념으로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는 뻥이고 그냥 살게 있어서 갔다.... 월급은 이미 카드값을 내야하기에 나의 통장을 스쳐 지나갔다. 마트에 어제 다마신 신퀸타 팔아서 살뻔했지만, 이 와인은 다 좋은데 병이 무거워서 오늘은 아직 저걸 들고 갈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원래 사려던거만 사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나저나 카메라 초점이 왜이래...? 사러가게 된다면 역시 금요일 퇴근길 아닐까. 와인은 사놓은 거 다 마시긴 했는데, 어차피 위스키 남아있어서 이거 마시면 되긴해서 급하지 않다. 급한 건 역시 이번 달 내 카드값이겠지....ㅋㅋㅋㅋㅋ 애들이 스킬을 미친듯이 써서 그런가, 밤10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애들이 쌩쌩하다. 윽우지는 기름 좀 주워오고, 덤으로 요리 대성공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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