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일 저녁 외식.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당했던 최애 곱창집이 부활해서 친구들과 신나게 먹고 옴. 여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내년 오기전에 한번 더 가기로 함.크리스마스때 사려고 주문함 은 뻥이고, 그냥 갑자기 3천원 상품권 생겨서 이거 쓸 겸, 이게 젤 마음에 들어서 주문함. 이거 이번주에 수령하는데 받고 나면 크리스마스까지 버티지도 못함 어차피. 그전에 다마심.ㅋㅋㅋㅋ#사탕 써서 드디어 가디안 만들기 성공~. 가디안 만든김에 씨앗써서 스킬레벨도 5로 만들어줬다. 레벨 50에 스확 붙어있어서, 이제 열심히 레벨50까지만 만들어주면 됨. 맨날 데리고 재우다보면 알아서 크겠지, 뭐 그런 생각.ㅋㅋㅋㅋ
#커피캡슐 홀더를 샀다. 사실 없어도 사는데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해 놓고 싶은 욕심에 하나 장만하였다. 보통 저녁에 집에 가서 한잔하거나 안마시거나 하고, 주말에 마시곤 해서 금방 줄지는 않는 듯.오랜만에 마시는 차이티라떼. 차이티라떼는 미국 갔을 때 처음 맛 봤던 기억이 난다. 이것도 벌써 근 10년전 일이구나... 멋모르고 시켰다가 이국적인 맛에 놀랐었지만, 지금은 날 추울 땐 한번씩은 꼭 찾게 되는 듯 한. ㅎㅎ#오늘 수면 리서치에서 해맑게 웃는 이상해꽃이 이뻐서 한장.
#오늘은 일이 있어서 DCC 근처에 갔는데, 만난 일행 중 한명이 성심당에 가고 싶다 하여 주말이지만 성심당에 다녀왔다. (원래 대전 사람들은 금,토,일은 성심당 근처 얼씬도 안함...)줄이 길어서 걍 포기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빠져서 10분정도 기다렸더니 입장 할 수 있었음. 확실히 튀소를 다른 데로 빼서 그런가 좀 더 회전율이 빨라진 거 같음.여튼 간김에 저번에 퇴근하고 갔더니 없어서 못샀던 식빵이랑, 애플브리치즈샌드위치를 사옴.식빵은 아직 맛을 안봤는데, 당일에 먹어야 더 맛있을테니 이따 좀 먹어보는 걸로.여튼 줄서서 사는 거 너무 피곤해서, 역시 주말에는 어지간하면 안 가는걸루...ㅋㅋㅋ#어제 잠이 안와서 뒤척였더니 꾸벅꾸벅 뜸. 덕분에 마스카나 새 수면폼 획득. 포켓몬은 블래키에 찬스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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