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언차티드4를 플레이 하는데 계속 L1키를 눌러도 갈고리 걸기가 안되어서...'아니..뭐지...좀 더 가까이 다가가야되나? 이상한데...왜 안되지...' 하고 있었는데... 저지아이즈 체험판 플레이하는데 L1키를 눌러서 방어를 해야하는데, 반응이 전혀 없는 걸 보고 고장난 걸 깨달았습니다....(오열) 무상수리 기간은 옛날옛적에 지났고, 듀얼쇼크4도 어차피 2개 보유하고 있는 터라 당장 게임을 못하는 상황도 아니라서 자가수리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설수리 맡겨도 몇만원 들거 같아서 그럴바엔 새거 사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해서.... 마침 인터넷 찾아보니 자가수리 하는 게 그렇게 어려워보이지 않았고, 저처럼 키 하나만 나가는 경우가 꽤 되는 거 같았습니다.... 보통 키 인식이 안될때에는 컨덕..
플2때부터 좋아하는 그란투리스모.드디어 플4로 나왔길래 스틸북버전 예약판매 시작하자 마자 구매하였습니다. 특전으로 같이 온 티셔츠. 예전 같은 책자가 아니라 조금 아쉬웠습니다.ㅠㅠ 스틸북 케이스 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라 만족. 특전 코드와 같이 들어있습니다. 게임을 워낙 뜨문뜨문 하는 스타일이라... 특히 레이싱 게임은 가볍게 한두판 돌고 다른 게임 하러 가는 편이라ㅋㅋㅋ아직 게임 진도는 많이 안나간 편입니다....ㅋㅋㅋㅋ그냥 차 몰고 싶은 날 RX-7 선택해서 서킷 열심히 돌고 종료하는 편ㅋㅋㅋㅋ 그래도 레이싱 게임하고 나면 기분 좋아져서 드라이브클럽이랑 그란투리스모를 제일 많이 실행시키는 거 같습니다.나중에 기회되면 레이싱휠 사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 1순위...ㅠㅠ
예판 거의 뜨자마자 구입하였지만, 타이밍을 놓쳐서 초회 구입카드는 놓치고 그냥 타타콘 동봉판으로 구매한 태고의 달인 입니다.플스2, 비타, 닌텐도로 너무나 즐겁게 플레이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듬게임이기에, 플4로, 그것도 한글화 되어 나온다고 하여 좋다구나!! 하며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귀여운 동과 카츠카 그려져있는 타타콘 동봉 박스. 기본 수록곡은 케이스 뒷면에 프린팅되어 있고, DLC로도 추가곡 구매가 가능합니다. 플스2 타타콘이랑 비교해보니 북이 조금 더 작아졌습니다. 타타콘으로는 한번 플레이해보았는데....인식률이 별로라서, 그냥 듀얼쇼크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비타로 하도 오래 플레이 했더니 비타 컨트롤러에 손이 익어서 약간씩 타이밍을 놓쳐서 문제이지만....ㅠㅠ 조만간 익숙해지겠죠.ㅋ..
PS4 레고 월드 입니다. 착한가격 29,800원. 요새 게임디스크가 그렇듯이 구성물은 간소합니다. 사실 구입전에는 이제 공간제약 없이 게임 상에서 마음껏 레고를 조립할 수 있겠구나 하고 좋았는데......멀미가....멀미가 나서.......ㅠ플레이 1시간정도 하고 다시 고스란히 수납장에 넣어놨습니다....ㅠㅠ개인적으로 뭐 찾아서 오픈 된 지도 돌아다니는거 젬병이라... 멀미랑 싸우면서 플레이 하기엔 요새 제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ㅠㅠ 기대하던 작품이라 가능하면 다시 꺼내서 플레이에 도전하긴 할텐데...그게 언제가 될지는 장담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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