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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코인 포함 한정판은 예판날 구입에 실패해서 그냥 일반판으로 구입한 드퀘 히어로드2.



사실 몬스터코인보다는 예약구입 특전 슬라임 마그넷이 더 좋았기에.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주말에 앞부분 살짝 하다가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플포 팬 돌아가는 소리가 장난 아닌 거 같기도하고, 어짜피 나가봐야할 시간이었기에 30분정도밖에 플레이를 못해본 터라 가타부타 말하긴 뭐하지만...

저는 전작도 나쁘지않았던터라ㅋㅋㅋㅋㅋ 이번에 광복절연휴 껴있으니까 플레이 해볼까 싶기도 하고...

사실 주중에는 플포 사용이 힘들어서 비타판을 사는게 더 좋았을 거 같지만, 플포로 할 수 있다면 플포로 하는 편이 화면도 더 크게 볼 수 있어서 좋거든요. 듀얼쇼크4가 그립감도 더 좋고...ㅋㅋㅋ


초회판정코드는 저번주까진 입력아 안되다가 어제인가? 오늘부터 입력이 되길래 입력완료!

사실 1편 스토리는 다 깨고 트로피 하던 중에 멈췄던 터라 1편을 마저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한글화 타이틀 정발 속도>>>>>>>나의 플레이 속도 를 옛적에 뛰어넘은터라 그냥 포기하며 살고 있습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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