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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는 히메코.



카구라는 봇슨.



신파치는 스위치.



"화려함"은 어디서 팔고 있나요.......?


긴쨩...봇슨....힘을 냅시다...ㅠㅠ




"훌륭히 애니메이션 부활을 완수한 은혼. 그러니 오랜 연재중에, 시대물이라는 무대에 한계를 느낀

해결사 3명은, 은혼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다.

학원물이라는 새로운 무대로, 게다가 파워업 한 3인조- 학원생활지원부, 통칭 해결사

스켓진도중(珍道中:정말 이상한, 바뀐 모습의 여행자 모습)이 오늘도 시작한다!...폭력배가 아니야?"



"실은 긴상을 처음 그렸던건 점프에서의 콜라보 만화가 아니라 2010년 점프페스타였습니다. 스켓단이 스테이지에서 T셔츠를 디자인 한다는 기획이 있어서, 그렸던 그림이 위의 사진입니다. 스위치역의 스기타씨가 긴상을 일순간 연기해주시기도 하고, 덕분에 분위기가 들떴었습니다. 여러모로 신세를 졌습니다."



첫 애니메이션화에 튀어나오는 입을 감추지 못하는 봇슨. 그런 그를 위해 자신을 가지라고 스위치가 제안한 것은, 무려 「코스프레」! 위대한 선인들의 의상을 몸에 걸치는 것만으로 숨겨져있던 구극(궁극의)오의 「시모네타(야한농담)」「배틀」을 터득한 스켓단 3인은 지금 전파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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