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행사 당일날은 글을 안남기지만...이건 집에 돌아오는 길 꼭 쓰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러려고 이 돈주고 상영회를 다녀왔나 자괴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주말3회+영화제1회 포함하여 5회차 관람이었습니다..... 주말에 포스터 3종 모으려고 3회차 뛰었습니다... 영화는 다시봐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오프닝은 100번도 더 볼 수 있을 것 만 같네요. 중간 중간 모션 속도 바뀌는 부분이 환상적입니다. 와디즈에서 펀딩프로젝트로 진행 된 유료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일단 상영 전 티켓 및 리워드 배부 부터 너무 답답했습니다. 정해진 인원으로 일 처리 제대로 할 자신이 없었으면, 인원을 더 늘리던가 해야지요...M2관 수용인원이 몇명인데 고작3명이서 배포..
영화를 재밌게 보기도 했고, 마침 요술램프 행사 조건도 채우는 겸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책 크기는 A4보다는 작은데, B5보다는 약간 큰 사이즈. 목차 책 앞부분엔 전체 스토리가 쭉 설명되어있습니다.개인적으로 영화 보고 난 다음에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다 적혀있어서... 역시 가이드북은 줄거리 소개도 좋지만, 이런식으로 해당 작품과 비슷한 작품 알려주는 코너 읽는 맛.. 주요성우, 감독님, 랏도 인터뷰가 수록되어있습니다. 도쿄 로케 정보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중에 직접 방문해 보고 싶네요. 근 2년은 무리일 것 같지만..ㅠ 타키 귀여워...그리고 매일 밤 자기전 너, 나, 우리의 모습... 8월에 초판 나왔는데 벌써 5판인거 보고 다시금 느껴지는 작품의 인기... 얼른 1월 돼서 국내에..
BIAF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신작 『너의 이름은.』이 초청되어서 보고 왔습니다.저는 사실 티켓팅날 급한 용무가 생겨서 구입에 실패했는데, 다행히 같이 가기로 한 일행이 성공하여서 무사히 보고올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못보면 1월까지 기다려야하기에....ㅠ 1월까지 스포일러를 어떻게 피하라고...ㅠㅠ 부천은 15회 피판 이후로 처음 갔네요. 왔다갔다하며 지나간적은 있었지만....분명 기상청에서 비가 안온다고 해서 우산을 안들고 갔었는데 비가 와서.... 부천에만 가면 비를 맞네요... 예전 피판때는 장마철이라..... 예전에 건담과 코난을 봤던 곳에서 너의 이름은 을 보게 되었습니다.은혼에게 푸르지오상을 건내주었던 게 생각나는 투표용지도 받았습니다. 너의 이름은.은 대상은 못받았지만 인기상을 받은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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