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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드라마 잡지에 부고 소식이 올라왔네요...
이번 겨울에 하는 2시간 스페셜 각본이 코우치씨가 아니길래 의아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우치씨 작품 보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코우치씨 각본에 코다마 감독 극장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했었는데....이제 정말로 이뤄질 수 없는 바람이 되었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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