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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닌텐도 첫번째 팩 포켓몬스터 화이트입니다.

닌텐도는 안사고 그냥저냥 PC게임위주로 즐기다가 

친구가 포켓몬을 재밌게 하길래 예전에 금,은버전 재밌게 햇던 기억도 있고 해서

닌텐도 중고로 구입하면서 화이트도 구입!



화이트 박스입니다.

제크로무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화이트팩과 설명서입니다.



wii광고지, Wi-Fi 커낵션 가이드북, 닌텐도 DS 소프트웨어 소개서, 기간 지날대로 지난 비크티 관련지, 1세대 스타팅중 한마리를 받을 수 있는 코드가 적혀있는 종이, 화이트 설명서입니다.



화이트는 스토리 끝까지 다깨고 도감 채우는 중입니다.

위의 1세대 스타팅중 받는 포켓몬은 파이리!

포켓몬 하는 친구가 꼬부기랑 이상해씨를 받아서 서로 교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와이파이로 교환하는게 계속 에러나서 직접 적외선으로 교환해야 되서 계속 미뤄지고 있지만..

뭐, 곧 포켓몬에서 특별한 기술을 익힌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를 Wi-Fi로 배포하긴 하지만요...ㅎㅎ


개인적으로 챔피언로드 가는 길이랑, 마지막에 게치스랑 싸우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던 기억입니다.

챔피언로드 가는 길은 그냥 공량 안 보고 플레이하다 도저히 나가는 길을 못 찾겠어서 공략까지 보고...

게치스랑은 싸우다 크리만때문에 2번쯤 죽은 경험을 한 후, 열심히 포켓몬 렙업 시키고 스토리 깬 기억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이녀석을 좀 더 빨리 구입하지 못한 점이지요...

포켓몬 극장판 몇년째 계속 보고 있었기에, 예전에 배포한 포켓몬들 못 받은 것이 참 아쉽습니다...

화이트는 배포받은 포켓몬 있어야만 진행되는 스토리가 몇 개 있어서...아...아쉬워요..

그래서 그런지 블랙2는 포켓몬 사이트 열심히 접속하면서 소식 안 놓치려고 열심히 아둥바둥하며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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