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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로 추정): 별책 마가렛 50주년

마가렛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렇지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괜찮아...

내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이 공중에 떠있는 수수께끼의 눈동자에 띄우면

소녀만화에도 이 마음...분명 닿을거야.

원고1장 ○만엔이던가...

뭔가 죄송합니다.

신파치: 뭔 감사!?


별책 마가렛 50주년 축하드립니다!

현재 소년점프도 45주년이라는 어중간한 숫자로 억지로 고조시키려고 공전하고 있습니다만.

50에 45살 잡지가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도 그 마음만은 언제나 생기있는 독자가 있는 소년소녀의 옆에 계속 있을 수 있도록 같이 힘냅시다. 선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별책 마가렛 선배!!


소라치 히데아키




별책 마가렛 50주년 기념호 발매 전부터 별책마가렛 트위터에 점프 작가진이 있는 알 수 없는 책의 사진이 계속 올라오길래, 자세히 알아보니 이번에 50주년이라서 기념축전 소책자가 부록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별책 마가렛 구매하였습니다! 별책 마가렛 만화중에서도 『아오하라이드』랑 『너에게 닿기를』을 보고 있어서 돈이 아깝지도 않았고ㅎㅎㅎ


그리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소라치 퀄리티의 축전ㅋㅋㅋ


참고로 소라치 이외에도

秋本治、浅田弘幸、麻生周一、天野明、香魚子、荒木飛呂彦、アルコ、石田スイ、うすた京介、大暮維人、尾田栄一郎、奥浩哉、小畑健、桂正和、加藤和恵、河原和音、岸本斉史、久保帯人、許斐剛、古味直志、坂本眞一、迫稔雄、貴家悠、空知英秋、地獄のミサワ、橘賢一、仲間りょう、原泰久、PEACH-PIT、藤巻忠俊、古舘春一、舞城王太郎、増田こうすけ、松井優征、村田雄介、森田まさのり、八木教広、ONE


위와 같은 작가분들의 축전이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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